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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늄의 회백색은 다크한 느낌의 다이아몬드의 휘광성을 더욱 살려주면서 아름다움이 배가 됩니다.
사실 반지가 예쁘고 보석이 반짝반짝하니까 뭘 매치해도 굉장히 예쁠 것 같아요.
반지를 끼워 넣었을 때는 헐렁할 수밖에 없게 되어서 저는 스톤은 크지만 링이 엄청 얇은 것은 낄 수 없겠더라구요ㅜㅜ
측면 세팅에 사각 프린세스다이아몬드가 세팅이 되며, 밖에서가 아닌 안에서 다이아몬드를 깍아 틀을 세우고 단단하게 지지를 해서 다이아몬드가 움직이지 않도록 만들어내는 디자인 입니다.
'다이스트라이킹'에 의해 전체적으로 중량감이 많이 느껴지는 시에나 반지는 플래티늄으로 제작을 하였을때 그 ??? ??? 진가가 제대로 발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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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비저블 다이아몬드반지는 오랜시간 동안 착용을 하여도 리세팅을 하지 않는 대표적인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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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는 두께감이 조금 있지만 중간을 날카롭게 세팅을 해서 밴드가 얇아보이면서 보석에 시선이 더 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이 특징이죠.
제발 이런걸 매입하면서 이윤을 추구할려는 매장들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바이슐이 분석을 했을때에는, 이때에 굳이 화려하거나 두꺼운 밴딩을 선택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목도 아프고,, 그래서 옷을 두껍게 입고나오면 낮에는 또 더위에 짜증이 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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